미국 LPGA 미녀 골프선수 이미향은 3살 때부터 아빠 따라 골프장을 다니며 4살 때 골프채를 잡았습니다.
드라이버 비거리 30야드에 생애 첫 스코어는 220타로 재미삼아서 치다가 박세리를 만나면서 꿈을 바꾼 이미향 프로 골퍼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비행기 타는 일이 많아서 승무원을 꿈꾸었지만 2007년 스카이72 골프장에서 박세리와 라운딩을 한 이후 프로 골프선수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2012년 2부 투어를 거쳐서 LPGA 1부 투어에 도전한 뒤 2014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마침내 1부 투어 첫 승을 거두면서 위너스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2017년 LPGA 투어 스코티시 오픈 우승을 마지막으로 긴 시간 우승 가뭄에 시달리면서 슬럼프를 겪기도 했습니다.
2022년 허리디스크로 걷기도 힘든 상황에서 선수생활의 위기를 맞았지만 재활 끝에 기적처럼 부활해 LPGA 3승에 도전 중입니다.
어느새 30대 초반으로 라스트 댄스를 준비 중인 이미향 프로 골프 인생을 소개합니다.

목차
이미향 골프선수 A to Z
1993년 3월 30일 고향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네 살 무렵 아버지 이영구 씨의 영향으로, 골프장을 따라다니며 자연스럽게 클럽을 잡은 것이 시초였습니다. 엄격하셨던 부모님이 평소에는 패스트푸드를 잘 안 사주었지만, 골프 라운드가 끝난 후에는 항상 치즈버거를 사줘서 골프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비디오테이프에 녹화한 박세리의 경기 영상을 수없이 돌려보며 홀로 스윙을 가다듬으며 골퍼의 꿈을 키웠습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정규 수업을 마친 후 하루 3~4시간가량 연습하며 기본기를 다졌고, 함평골프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연습량을 늘리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에 전환점이 된 것은 2007년, 스카이72 골프장에서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박세리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양찬국 프로의 도움으로 박세리와 함께 라운드를 하고 난 후 박세리로부터 “내 주니어 시절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는 칭찬을 듣고 프로 골프 선수의 꿈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미국 LPGA 투어와 일본 JL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에 모두 도전해 최종전까지 진출했지만, 두 대회 일정이 겹치면서 골프 인생의 기로에 섰습니다. 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미국 진출을 선택했고, 2011년 10월 프로로 전향해 2012년 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L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하며 데뷔했습니다.
데뷔 첫해인 2012년, LPGA 투어와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를 병행하며 시메트라 클래식에서 첫 프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2년 시메트라 투어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14년은 2월, 호주 ALPG 투어와 공인된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의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프로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같은 해 11월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와 JLPGA 투어가 공인하는 미즈노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마침내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이후 다소 주춤했지만, 2017년 7월 애버딘 애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하며 LPGA 투어 통산 2승째를 기록했습니다.
2022년 초, 심각한 허리 디스크 증상으로 인해 두 달 가까이 정상적인 생활조차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걷지도 못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었고, 세계 랭킹은 300위 밖으로 곤두박질쳤고 한국으로 돌아와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으며 재활에 매진했고, 서서히 컨디션을 회복해 다시 부활했습니다.
작은 체구(162cm)에도 불구하고, 스윙의 정석이라 불릴 만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윙과 강인한 승부 근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캐디로는 LPGA 투어에서 최고령으로 꼽히는 마이크 해릭(Mike Harig)과 오랜 기간 함께해왔으며, 다양한 코치로부터 지도를 받으며 기술을 다듬고 있습니다. “골프는 퍼트다”라고 말할 만큰 퍼팅에 대한 신념이 강한 선수입니다.
※ 5차 연장의 명승부 끝에 이미향 첫 우승
이미향 수상 및 주요 이력
- 2009~2011년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 2012년 시메트라 클래식 우승상금 약 2만 4천 달러 (시메트라 투어)
- 2012년 시메트라 투어 신인상, 최저 평균타수 부문 등 3관왕
- 2014년 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상금 약 5만 2천 달러 (LET, ALPG)
- 2014년 미즈노 클래식 우승상금 약 18만 달러 (LPGA, JLPGA)
- 2017년 애버딘 애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상금 약 22만 5천 달러 (LPGA, LET 통합)
- 2026년 블루베이 LPGA 우승상금 390,000달러
- LPGA 투어: 3승 (2014 미즈노 클래식, 2017 스코티시 오픈)
- LET 투어: 1승 (2014 뉴질랜드 오픈)
- 시메트라 투어: 1승 (2012 시메트라 클래식)
- 프로 통산 우승: 4승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골프 대회에 출전한 것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 3년 연속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된 슈퍼루키로 함평골프고 재학 중 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첫 번째 학생입니다. 2011년 LPGA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29위로 테스트를 통과하며 LPGA 멤버십과 시메트라 투어(2부) 참가 자격, 정규 투어 조건부 시드를 획득했습니다.
2012년 시메트라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과 함께 신인상과 최저 평균타수 부문 등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2014년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와 ALPG 투어에서 공인하는 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감을 얻었고, 같은 해 11월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에서 5차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LPGA 위너스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우승 운은 없었지만 LPGA 투어에서 꾸준히 경기를 치르며, 2019년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 2022년 KLPGA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2023년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5위, 2024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공동 21위 등 다양한 대회에서 다크호스로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골프 이미향 클럽 WITB
- 드라이버: 캘러웨이 드라이버
- 우드: 캘러웨이 우드
- 아이언: 미즈노 MX FORGED(MX 포지드) (6~PW, SteelFiber H-TOUR 90 S 샤프트)
- 웨지: 캘러웨이 웨지
- 퍼터: 엑시스원 퍼터(비너스라이징 샤프트 적용)
- 골프볼: 볼빅
- 골프복: – | 골프화: – | 골프장갑: –
이미향 프로 골프채 정보는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골프선수 이미향 일정
- 2026 블루베이 LPGA 우승상금 390,000달러 (한화 약 5억 1,000만 원) / 총상금: 2,600,000달러 (한화 약 34억 2,000만 원)
최근 부상에서 회복하며 2025년 다우 챔피언십부터 탑10에 오르며 최근 좋은 샷 감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갔으나, 중간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시적으로 부진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 아버지와 함께 이탈리아(로마, 피렌체), 스페인(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여행을 다녀오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른 살에 결혼을 하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적이 있습니다. 어느덧 30대 초반이 훌쩍 넘어버리 이미향 프로의 남편 이상형은 쌍꺼풀이 없는 남자, 볼수록 호감형인 사람이 좋다고 합니다. 은퇴 후에는 마케팅 분야에 진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골프 이미향 프로필
- 영어 Mi Hyang Lee | 한자 李美香
- 생년월일 1993년 3月 30일 (나이 33세)
- 고향 광주광역시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함평골프고등학교
- 키 162cm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소속사 – | 소속팀 볼빅 골프단
- 데뷔년도 2012년
- 역대 최고 세계랭킹 28위 (2015년 기준)
- 가족 아버지 이영구, 어머니 신애숙, 형제자매 – | 결혼 미혼
- SNS 인스타그램 이미향 Mi Hyang Lee 🏌️♀️ 가온누리(@hyang2golf)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