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영 수사관은 대검찰청 소속으로, 검찰 내 중요한 사건을 담당하는 수사계장입니다. 2024년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현금 1억 6,500만 원 압수 수사에서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하여 국회 진술을 하면서 주목을 받은 미모의 대검찰청 수사과장입니다.
최선영 수사계장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 소속으로 활동하던 중 관봉권이 포함된 1억 6500만원 압수 수사를 담당한 수사관 중 한 명입니다.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이 발생했을 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여 동료 수사관들과는 다른 증언을 하며 관봉권의 보존 상태를 상세히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수사 현장에서 관찰과 기록을 철저히 하는 태도로 동료 수사관들과 달리 의심의 눈초리를 피하며 업무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검찰 내 외부에서도 그의 신뢰성이 강하게 부각되었고, 복잡한 정치적 압력 상황 속에서도 원칙에 따른 진술과 행동을 잃지 않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최선영 수사관 프로필
- 영어이름 – | 본명 최선영 |
- 생년월일 – (나이 -세)
- 고향 – | 국적 대한민국
-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 고등학교 -, 대학교 –
- 가족 배우자 – 결혼 미혼
- 개인 SNS – 인스타그램- , X –
목차
대검찰청 계장 최선영 수사관 A to Z
최선영 수사관은 검찰 내부에서 다수의 중대 사건에 참여하며 수사관으로서의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 소속으로 활동하며, ‘건진법사’ 전성배 사건에서 현금 압수와 관련된 증거물 관리 책임을 맡은 수사관 중 한명으로 최근 제기된 관봉권 띠지 분실사건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5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입법 청문회에서는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관련해 동료 김정민 수사관들과 상반된 진술로 주목받았습니다. 최선영 수사과장의 진술은 김정민 수사관의 주장과 달라서 앞으로가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선영 수사관 주요 이력
2024년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 수사관
최선영 수사관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 청문회 증언 모음
2025년 9월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최선영 대검찰청 수사관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 소속 시절 건진법사 전성배 자택 압수수색으로 발견된 현금 1억 6천500만 원 중 관봉권 처리 과정에 대한 증언을 진행했습니다.
최선영 수사관에 따르면 압수된 현금이 세 종류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는 한국은행 비밀봉지로 묶인 돈 묶음으로 5천만 원 규모의 관봉권에 해당하며, 비닐봉지 표기에 금액이 명확히 기재되어 별도 뜯어 계수할 필요가 없었고 원형 보존을 위해 뜯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는 신한은행 띠지로 묶인 돈 묶음이며, 이 역시 띠지에 금액이 표기되어 계수 없이 원형 상태를 유지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세 번째는 고무줄로 묶인 돈 묶음으로 총 100장 분량의 현금을 포스트잇을 붙여 일일이 확인하며 처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선영 수사관은 이주영 계장이 자신의 캐비닛에 현금을 넣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고 진술하며, 띠지와 비닐이 훼손되지 않은 상태로 보관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의 질문에 최선영 수사관은 한국은행 비닐봉지와 신한은행 띠지 묶음은 계수 불필요로 원형 보존이 원칙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반면 동료 김정민 수사관의 진술과 상반되는 부분이 드러났는데 김정민 수사관은 현금을 직접 계수하며 포스트잇을 붙였다고 주장한 데 대해 최선영 수사관은 관봉권과 띠지 묶음은 뜯지 않고 처리했다고 반박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에 수사관들이 사전에 증언을 조율하거나 허위 진술 의혹으로 경찰 수사도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집행 과정에서 관봉권 스티커 사진은 확보되어 있으나, 실물 띠지 분실 사실과 관련한 위증 의혹으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문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의 부실 수사 우려와 함께 대통령 지시로 특검 방안까지 검토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