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으로 키운 담력 훈련으로 프로에서도 통하는 아마추어로 주복받았던 양효진 프로 골퍼입니다.
양효진 골프선수는 장타자는 아니지만 정교한 아이언 샷을 바탕으로 중2 때부터 3년 연속 프로 대회 아마추어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세리의 공동묘지 담력 훈련을 듣고 패러글라이딩으로 정신력과 담력을 키운 선수입니다.
높은 산악 지형에서 활공하는 패러글라이딩은 짜릿한 모험과 함께 강한 체력을 요구하는데 특수 제작된 3~4kg 무게의 장비를 메고 등산하는 데만 두세 시간이 소요되는 훈련을 고등학교 때부터 했습니다.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프로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이미 주목받았고 161cm로 큰 체격은 아니지만 체격에 비해 강한 비거리를 내는 선수입니다.
골프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따라 100세까지 골프 선수로 활동하고 싶다는 양효진 프로 골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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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으로 담력 키운 시드전 수석 양효진 골프선수
2007년 6월 20일 고향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태어나 골프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따라 연습장에 다니던 중 하얀 공이 파란 하늘로 날아가는 골프의 매력에 빠져 본격적으로 선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때부터 골프 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으며,
어릴 적부터 박세리가 묘지 앞에서 샷 훈련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패러글라이딩 훈련을 직접 시도하며 남다른 담력 훈련으로 유명합니다. 높은 산악 지형에서 3~4kg 무게의 낙하산을 지고 패러글라이딩을 한 경험을 통해서 정신력과 집중력을 키웠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인 2021년,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하여 기상악화로 첫날 1라운드를 마치고 이튿날 35홀을 도는 강행군 끝에 컷을 통과하였고, 아마추어 최고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던 2022년에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14위를 차지하며 아마추어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2023년에는 KLPGA 2부 투어인 드림 투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1부 투어인 롯데 오픈에서 공동 15위에 오르며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2024년, 권위 있는 아마추어 대회인 호주 아마추어 마스터스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같은 해 ISPS 한다 호주 오픈에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제치고 단독 3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으며, 베스트 아마추어로 뽑혔습니다.
2025년 6월, 만 18세 생일이 지난 뒤 프로로 전향해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하였습니다. 7월과 8월 KLPGA 3부 투어인 점프 투어에서 2승을 차지하며 빠르게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고 이후 11월에 열린 KLPGA 정규 투어 시드 순위전 본선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프로 골퍼 언니들을 제치고 1위로 통과했습니다.
아이언 샷이 강점으로 드라이버 비거리는 230~240m 수준이며, 스매시 팩터가 최고 수준인 1.5에 이를 정도로 공을 정확하게 맞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퍼팅 감각이 좋아 스트로크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데다 매일 새벽 5시에 기상해 2~3km 달리기로 하루를 시작하며, 인근 대학의 100m 계단을 반복해 오르는 등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양효진 프로 수상 이력
- 2023년 : KLPGA 투어 파마리서치 리쥬란 드림투어 왕중왕전 준우승
- 2024년 : 호주 아마추어 마스터스 우승
※ 양효진 주요 이력
- 2024년 : 호주 아마추어 마스터스 우승
- 2024년 : ISPS 한다 호주 오픈 단독 3위 (베스트 아마추어)
- 2024년 :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아마추어 우승
- 2024년 : 일본 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6위
- 2025년 6월 : KLPGA 준회원 입회
- 2025년 7월~8월 : KLPGA 점프 투어 2승
- 2025년 8월 : KLPGA 정회원 승격
- 2025년 11월 : KLPGA 정규 투어 시드 순위전 1위
- 2026년 : KLPGA 정규 투어 데뷔
※ 2025년 시드 순위전 1위로 시작한 슈퍼루키 점프 투어(3부)에서 2승을 기록하였습니다.
골프선수 양효진 클럽 WITB
- 드라이버 : 캘러웨이 퀀텀
- 우드 : 캘러웨이
- 하이브리드 : 캘러웨이
- 아이언 : 캘러웨이
- 웨지 : 캘러웨이
- 퍼터 : –
- 골프볼 : – / 골프복 : – / 골프화 : 아디다스 골프 / 골프장갑
골프 양효진 가족
아버지 양문호 씨는 제주도청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며, 어머니 고영림 씨는 심리·언어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고영림 씨는 2026년부터 한양대 스포츠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딸의 학업과의 균형을 위해 학습을 병행하도록 지도했으며, 어려운 수학 문제를 해결한 뒤 골프 연습에 나서는 등 자기관리를 이어왔습니다.
여담으로 어린 시절부터 읽은 영어 동화책이 1000권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로야구 관람을 취미로 즐기고 있는데 TV 프로그램을 통해 KIA 타이거즈 투수 윤영철을 응원하게 됐으며, 대회가 끝난 뒤 직접 경기장을 찾기도 했습니다.
양효진 일정
- 2026년 더 시에나 오픈 2026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총상금 10억원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하기 전부터 시드전 1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데뷔 시즌 정규 투어 2승과 일생에 한 번 뿐인 신인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LPGA 투어 진출과 세계 1위, 그랜드슬램, 명예의 전당 입성을 목표로 하는 슈퍼 루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