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상금 5000만 달러의 골프선수 임성재 프로 프로필 & 클럽 퍼터 골프화 와이프 일정 고향 군대 수상

임성재 프로 골퍼는 2018년 콘페리 투어를 시작으로 아시아 골프선수 최초의 PGA신인왕입니다.

임성재 골프선수는 최경주 선수를 넘어서 2025년 누적상금 3400만 달러를 돌파하며 한국인 남자 골퍼 역대 1위로 비공식 상금까지 포함하면 6000만 불의 사나이입니다.

KPGA를 넘어서 미국 PGA 무대를 강타한 대한민국 골퍼로 일본 투어와 콘 페리 투어 경력을 거쳐 미국 PGA 투어에서 2020년 혼다 클래식, 2021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면서 PGA 다크호스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신인 시절 얼마나 대단한 선수였는지 콘페리투어(당시 웹닷컴 투어) 시절 유명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2018년 처음 출전한 콘페리 투어에서 우승하고 첫번째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42위로 드디어 미국 골프의 세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다음 대회가 US오픈이었는데 시카고로 콘페리 투어를 가는 길에 오하이오주에서 PGA투어 대회가 있어서 얼떨결에 참가했다가 월요에선 1위를 하면서 US 오픈 출전 자격증을 얻은 선수입니다.

(※ 참고로 PGA US 오픈은 미국 전역 여러 곳에서 열립니다.)

이듬해 2019년 미국무대에 도전해서 PGA 투어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1부 – 2부 모두 신인왕이라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데뷔 이후 연속 PGA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 최초 기록을 세웠으며, 페덱스컵 출전권을 확보하는 등 꾸준한 활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PGA 골프 임성재 선수를 소개합니다.

누적상금 5000만 달러의 골프선수 임성재 프로 프로필 & 클럽 퍼터 골프화 와이프 일정 고향 군대 수상
누적상금 5000만 달러의 골프선수 임성재 프로 프로필 & 클럽 퍼터 골프화 와이프 일정 고향 군대 수상

PGA 신인왕 임성재 골프 선수

1998년 3월 3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태어나 3세 때 아버지가 준 플라스틱 골프채, 골프공을 만지작 거리며 가지고 놀았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골프클럽을 가지고 노는 걸 보고 7살 때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인 9세 113일의 나이로 대한골프협회가 공인한 국내 최연소 홀인원 기록을 세우며 일찍부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임재택 씨의 이야기로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이언샷을 잘 쳤다고 합니다. 이후 아들을 위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골프를 칠 수 있도록 뒷 바라지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는 게임이 안 풀릴 때는 감정을 쉽게 표출하고 남은 홀을 포기하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노력 끝에 지금은 낯선 코스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올리는 데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서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이후 한라초등학교, 계광중학교, 천안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체육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2015년 2015년 17살의 KLPGA, JLPGA 프로 테스트를 동시에 통과하며 프로 선수로 데뷔했습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았고, 2017년에는 일본 투어 상금 순위 12위, 평균 타수 5위를 기록했습니다.

19세 때 일본 투어 풀 시드를 포기하로 PGA 2부 퀄리파잉을 도전해서 결국 시드권을 따냈습니다. 2017년 12월, 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당시 웹닷컴 투어) 퀄리파잉 스쿨에서 2위를 차지하며 2018년 콘페리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듬해 1월 열린 더 바하마스 그레이트 엑주마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19세 292일의 나이로 콘페리 투어 역사상 두 번째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콘페리 투어 데뷔 시즌 세 차례 준우승을 추가하고,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코 푸즈 포틀랜드 오픈에서 우승하며 정규 시즌 상금왕에 올랐습니다. 콘페리 투어 올해의 선수와 신인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2018년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 대회에서 공동 42위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해 US 오픈 지역 예선에서는 가장 어려운 코스로 평가받던 오하이오주 예선에 출전해 1위를 차지하며 PGA 투어 선수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각인시켰습니다.

2018-19 시즌 PGA 투어에 정식 데뷔하자마자 첫 해부터 놀라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35개 대회에 출전해 26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톱10에 7차례, 톱25에 16차례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인 선수 중 유일하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아놀드 파머 상)을 수상했습니다.

첫 PGA 투어 우승은 2020년 3월에 열린 혼다 클래식에서 이루어졌습니다. PGA 내셔널 리조트 앤드 스파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최종 라운드 66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PGA 투어 50번째 출전 대회에서 거둔 첫 승리였습니다. 같은 해 11월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되어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 10월, PGA 투어 통산 100번째 출전 대회인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시각 미국 LPGA 투어에서도 한국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골프 역사상 같은 날 한국 선수가 동반 우승한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2021-22 시즌, PGA 투어 사상 한 시즌 최다 버디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34개 대회에 출전해 127라운드를 소화하며 총 498개의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 6월, PGA 투어 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습니다. 

임성재 프로 수상 기록 및 우승

PGA 임성재 상금 추이
PGA 임성재 상금 추이
  • 2018년 웹닷컴 투어 올해의 선수상 / 콘페리 투어 신인상 / 콘페리 투어 정규 시즌 상금왕
  • 2019년 PGA 투어 신인상 (아놀드 파머 어워드)
  • 2020년 혼다 클래식 우승
  • 2020년 마스터스 준우승
  • 2021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 2022년 투어 챔피언십 공동 2위
  •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단체 금메달, 개인 은메달
  • 2023년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코리안투어)
  • PGA 투어 통산 2승 / 코리안투어 2승 /
  • 임성재 누적상금 3400만 달러 돌파 (한국인 역대 1위)

골프 실력이 생각보다 팬들에게 과소 평가 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요. 비록 우승 횟수는 적지만 PGA 신인왕 출신일 뿐만 아니라 역대 한시즌 최다 버디 기록까지 가지고 있는 골프선수입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긴 골프스타입니다.

PGA 투어에서 가장 꾸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2018-19 시즌 데뷔 이후 2025년까지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PGA 투어 데뷔 이후 단 한 번의 기권도 없이 모든 대회를 완주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PGA 임성재 메이저 대회 연도별 성적 추이
PGA 임성재 메이저 대회 연도별 성적 추이

임성재 군대 면제 예술체육요원

  •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예술체육요원)

도쿄 올림픽에서 4라운드 합게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아쉽게 기회를 놓쳤지만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로 금의환향하며 군대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합계 76언더파 788타를 합작하며 단체적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당시 프로 2명, 아마추어 2명을 선발한다는 기준으로 2022년 4월 대표선발 당시 세계랭킹 19위로 뽑혔습니다. 병역 면제가 걸린 도쿄올림픽을 위해서도 브리티시 오픈도 불참했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서 PGA 투어도 포기하면서 출전했다고 합니다.

골프 임성재 클럽 정보

  •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TSi2 Driver 8도
  • 페어웨이 우드: Titleist TS3 Fairway Wood / 샤프트 Mitsubishi Tensei CK Pro Blue 80 TX
  • 하이브리드: Titleist 818 H2 Hybrid / 샤프트 Fujikura Motore Speeder Tour Spec HB 9.8 X
  • 아이언: Titleist T100 Irons
  • 웨지: Titleist Vokey Design SM9 + Titleist Vokey Design SM7
  • 퍼터: Scotty Cameron F-5 Tourtype SSS
  • 골프공: Titleist Pro V1x
  • 골프복 FJ (FootJoy) / 골프장갑 Titleist Players
  • 임성재 골프화 FootJoy Pro SL

(※ 골프채 세팅은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타이틀리스트 제품을 쓰고 있는데 특히 웨지가 2개인 것이 눈에 띄네요. 원래 아이언 샷이 장기였는데 PGA 투어 진출 이후 세계 톱 랭커들에 비해서 웨지 샷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이후 웨지 샷 연습에 충실하다고 합니다. 드라이브 비거리는 보통 300야드 전후의 선수입니다.

임성재 와이프 결혼 A to Z

임성재 부인 김 씨는 1살 연상으로 미국 버지니아 주에 거주하며 뉴욕대 음대를 졸업한 재원인데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2년간 열애 끝에 2022년 12월 17일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임성재 집 위치는 애틀랜타 슈가로프 TPC 안에 신혼집을 차렸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신혼집은 250평 대저택이라고 합니다.

품절남이 된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고 지난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때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파3 대회에서 와이프가 임성재 캐디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2022년에는 아빠 임재택 씨가 캐디를 맡아주기도 했습니다.

임성재 아내 김00 씨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2년간 열애 끝에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한데 결혼 당시에는 병역 미필이라 군문제가 남아있었는데요. 항저우 아시안 금메달 획득과 함께 임성재 군면제 소식은 아마도 아내가 제일 기뻐했다고 합니다.

골프 임성재 일정

  • 2026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상금 163만 8,000달러(약 22억 원) – 총상금 910만 달러
  • 장소 이니스브룩 리조트

골프 임성재 상금

2019년 PGA 투어에 데뷔해 그동안 상금을 차곡차곡 쌓아서 통산 192번째 출전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면서 자신의 48번째 톱10 성적과 함께 누적 상금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커리어 192개 대회 만에 최경주 프로의 한국 선수 생애 상금 1위(3214만 3009달러) 기록을 깼습니다.

​2025 마스터스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5위(7언더파 281타)에 올랐습니다. 2020년 준우승, 2022년 공동 8위에 이어 마스터스 통산 세 번째 톱10 성적으로 상금 79만 8000달러(약 11억 4000달러)를 더한 커리어 통산 상금은 3294만 1009달러(40위)로 돌파하며 대한민국 남자골프선수 중 1위가 됐습니다.

(참고로 비공식 상금은 6000만 달러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골프선수는 우즈 그리고 맥길로이입니다. 꾸준함이 매력으로 메이저 대회 & 마스터스 우승과 함께 올림픽 금메달만이 남았는데 대한민국 골프 올림픽 금메달의 꿈 꼭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담으로 결혼 이후 자녀 계획은 아들, 딸 1명씩을 얻고 싶다는데 아들이면 자신과 같이 골프선수를 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임성재 프로 프로필

  • 任成宰 Im Sungjae
  • 생년월일 : 1998년 3월 30일 (임성재 나이 27세, 고향 제주 출생)
  • 학력 : 제주 한라초등학교, 천안 계광중학교, 천안고등학교, 한국 체육대학교
  • 키 183, 몸무게 90kg
  • 소속 CJ, 소속사 올댓스포츠
  • 임성재 군대 군면제
  • 가족 임성재 아내 (부인) 2022년 12월 17일 결혼
  • 인스타 계정 sungjaeim330
임성재 마스터스 준우승 하이라이트 동영상
임성재 마스터스 준우승 하이라이트 동영상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