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 일하던 골프장에서 우승한 전가람 프로 프로필 클럽 퍼터 와이프 수상 상금 일정
치킨 배달하며 골프장 캐디로 일하며 프로 골퍼의 꿈을 이룬 전가람 프로입니다. 치킨 배달과 골프장 캐디로 생계를 유지하며 훈련 자금을 마련한 끝에 2016년 에서야 KPGA 1부 투어에 데뷔하게 됩니다. 하지만 1부 투어의 문턱은 높았고 우승까지는 3년의 시간이 더 필요했습니다. KPGA 투어에서 아마추어 정윤 선수의 캐디백을 메는 경험을 하고 다시 골프채를 잡고 시드전에 도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벌어진 … 더 읽기